결혼정보회사후기, 정확히 확인해야 피해 보지 않는다 

시계추가 11월을 지나 연말연시를 향해 치달으면서 운명의 짝을 찾으려는 이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커플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는 만큼 진지한 만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만남을 위한 솔루션을 선남선녀들이 찾고 있는 가운데, 이성의 결혼을 전제로 하는 결혼정보회사들을 찾는 이들도 또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결혼정보회사들의 경우 회원 가입을 권유할 때 약속했던 사항들이 지켜지지 않거나 혹은 무성의한 만남 등을 주선하고

‘나몰라라’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만남을 기대했던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그렇다면 올바른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커플매니저 경력 15년 이상을 자랑하는 성혼전문회사 메리미(www.emarry-me.com/index.php)의 장유진 대표는 ‘결혼정보회사후기’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남을 주선 받아 만남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만남을 주선받기 마련이다.

때문에 어떤 맞선이 주선되는지 기대를 하기 마련인데, 때문에 자신의 요구사항을 꼼꼼히 전달하는 것이 사실이다.

만약 만족스럽고 품격 있는 만남을 주선 받았다면 후기에 그에 대한 내용이 솔직하게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실망스러울 경우 이에 대한 불만을 여지없이 드러내기 마련이다.

때문에 전문 커플매니저들은 결혼정보회사후기를 꼼꼼히 살펴 해당 회사의 시스템과 책임감 등을 파악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에 대해 메리미 장유진 대표는 “연말연시는 결혼적령기에 도달한 많은 선남선녀들이 운명의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즌이며,

그에 따른 결혼정보업체들을 다수 찾는 것이 사실이다”라며

“그러나 결혼정보업체들의 대중화가 이루어져 범람 수준에 이르면서 비양심적인 업체들이 늘어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장 대표는 “이런 만큼 성혼을 위해 만남을 갖고자 하는 분들은 결혼정보회사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며 해당 업체의 시스템과 성향 등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성혼전문회사 메리미결혼정보는 연말연시를 맞아 무료 맞선체험이벤트와 크리스마스 럭셔리 파티 등을 진행 중에 있으며,

매칭 매니저, 관리 매니저를 한 팀으로 구성해 회원한명당 3명의 전담 매니저가 팀을 이뤄 규격화된 시스템을 선보이는 ‘매니저 통합 시스템’으로 성혼율을 높이고 있다.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나 전화번호(02-516-9080& 02-516-9722)를 통해 문의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