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미, 가입-매칭-관리 통합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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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미, 가입-매칭-관리 통합 시스템 구축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메리미는 가입부터 만남과 성혼까지 책임지는 ‘매니저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의 결혼정보회사는 가입 상담과 만남, 성혼까지의 관리가 원활하게 연결되지 않아 어렵게 가입을 했다.

 

하지만 만족할만한 만남을 갖기 어려웠다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착안해 메리미 측은 상담 매니저와 매칭 매니저, 관리 매니저를 한 팀으로 구성해 회원당 3명의 전담 매니저가 담당하는 규격화된 시스템을 마련했다.

메리미의 전 매니저는 1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급으로만 구성됐다.

 

미팅 준비부터 데이트 코치, 미팅 후 사후관리 등 단순한 프로필 소개가 아닌 성혼을 위한 조언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매니저 당 관리 회원 수를 최소화해 보다 세심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장유진 메리미 대표는 “성혼을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히 회원의 프로필로만 진행해서는 안 되며 개인의 성품과 취향 등의 주관적인 부분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상담과 매칭, 관리를 한 팀으로 구성해 이를 보다 원활하게 공유해야 성혼까지 최상의 만족도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리미(www.emarry-me.com)는 각 분야의 고소득 전문직을 대상으로 하는 성혼주의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다.

 

판검사를 비롯해 의사, 재력가, 변호사, 해외 유학파 등의 성혼률이 높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메리미의 모든 회원은 인증 서류 확인을 통한 정확한 신원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가입이 가능하며, 투명한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화인통증학과 김기석 원장,  이미지업 성형외과 김성남 원장이 대표 고문을 맡고 있다.

메리미는 6월 한 달간 가입하는 회원에게 비공개 파티 1회 참석권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02)516-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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