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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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미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성혼이 되신 회원님들의 스토리입니다.

진**( 38세 의사 )님과 현**( 34세 중소기업 )님의 성혼스토리

웃으면 복이 옵니다.

진**( 38세 의사 )

저는 남자치고는 키가 많이 작습니다.
직업, 가정환경, 성격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데 딱 하나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165센티의 작은 키’가 저의 오랜 컴플렉스였습니다.

매니저님께서도 작은 키 때문에 상대 여성쪽에 소개를 넣으면 만남도 갖기 전에 거절이 꽤 있다고 솔직하게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키는 제 노력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기에, 매니저님께 저의 다른 장점들을 많이 어필 해 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매니저님께서 사람 됨됨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여성분께서 승낙을 하셨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만남이 확정되던 날!
매니저님께서 “여성분이 이미 키를 알고 있지만, 첫인상, 첫느낌이 중요하니 키 높이 구두를 신고 나가는 게 어떠세요?” 라고 권해 주셨고, 여러모로 데이트 코치 역할까지 해주시며 만반의 준비와 의지를 다지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도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만남까지가 힘들었지만 만남 후엔 저의 매력을 꼭 알아봐 주실 거라고 응원도 많이 해주셨어요.

이렇게 저희 두 사람의 만남은 시작되었습니다.
예비신부는 항상 웃고, 먼저 다가와 손도 잡고 어깨동무도 해주는.. 저의 단점보다는 저의 장점을 먼저 봐주는 밝고 유괘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8개월째 교제 중이며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날짜도 잡았답니다.

메리미에서 좋은 사람 만나 곧 결혼까지 가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상대의 단점을 감싸주고 장점을 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현**( 34세 중소기업 )

저희 부모님께서 저와 여동생 둘 다 더 늦기 전에 결혼을 하길 원하셨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주위에서도 다 아는 잉꼬부부라 저희도 빨리 짝을 찾아 행복하게 살기 바라셨던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사람의 겉모습보다는 내면을 봐야 한다고 항상 말씀하셔서 저의 이상형 1순위는 인성과 가정환경이었어요.

매니저님께서 키는 작지만 똑똑하고 반듯한 남성분이 있다며 추천을 해주셨고, 키를 빼고는 정말 매력적인 남성분이라며 잘 만남 해보라고 해 주셨어요.

첫 만남에서는 생각 외로 키가 작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곤조곤 말씀도 잘 하시고 유머감각도 있으셔서 차 마시는 동안 꽤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대화음성이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여서 호감도도 많이 상승했었습니다.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한결같이 저를 배려하고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마음 씀씀이와 저희 부모님한테 잘 하는 모습에 결혼까지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첫 만남에서 첫인상은 중요합니다.
외모보다도 웃는 얼굴로 상대를 대하고 배려할 때 호감도가 더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사람 만나 이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메리미 매칭매니저
결혼하실 두 분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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