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메리미입니다.

일식이 먹고 싶어 폭풍검색하다 어떤 분이

​"먹어본 초밥 중 가장 맛있었다" 라는 평을 보고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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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 보니,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곳으로 최지훈세프가 운영하는 일식당으로 유명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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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오마키세 (Dinner- chef's special course) 18만원짜리를 시켰는데요.

두명이서...후덜덜 36만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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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다이닝에 자리를 잡아서인지,

​쉐프가 그 자리에서 초밥을 말아서 바로 입안으로 넣어주셨어요.

 젓가락이 닿으면 맛이 변한다고 하셔서..

그래서 아쉽게도 사진을 몇장 못찍었네요.   

스시의 맛이나 신선도는 단연코 최고! 였어요.

다만, 가격이 너무나 세서.. ㅡㅡ;; 

다양한 가격대 스시메뉴가 많으니 한번 쯤 특별한 날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 메리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