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메리미, 올림픽파크 포레온서 '제4차 자녀 결혼 간담회' 성료
"결혼은 기다림 아닌 준비"…연령대별 결혼 전략·부모 역할 제시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메리미는 지난 17일 올림픽파크 포레온 2단지 스포츠컴플렉스 실내체육관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제4차 자녀 결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민인 장유진 노블레스메리미 대표가 같은 입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시작한 행사로,
지난해 12월 첫 행사를 시작한 이후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꾸준한 개최 요청에 따라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좋은 만남의 기회를 만드는 부모의 역할과 준비'를 주제로,
자녀 결혼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변화하는 결혼 문화와 부모의 역할,
연령대별 결혼 준비 전략을 소개하고, 상속·증여 절세 전략을 다루는 세무 강연도 함께 마련해
결혼 준비와 자산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장유진 노블레스 메리미 대표는
"상담을 하다 보면 자녀의 조건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적절한 만남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부모도 함께 결혼을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 연령을 분석한 결과 30대 자녀를 둔 부모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며 연령대별 특징도 소개했다.
“20대는 연애를 준비하는 시기, 30대는 결혼을 결정하는 시기, 40대는 함께할 사람을 찾는 시기"라며
"연령대에 맞는 준비와 부모의 관심, 만남의 기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로 만남의 기회 감소와 혼자 생활하는 환경에 대한 익숙함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부모가 '왜 결혼하지 않느냐'고 다그치기보다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겠다'는 말이
자녀에게 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최근 결혼 시장의 변화와 관련해서는 과거보다 직업뿐 아니라 생활환경과 가치관, 성향, 라이프스타일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설명하며, 경제력뿐 아니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배우자를 선호하는 추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연 후에는 결혼정보회사 이용 방법과 맞춤형 매칭 시스템, 입주민 혜택 등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자녀 결혼자금 및 주거 마련을 위한 상속·증여 절세 전략을 소개하는 세무 강연이 이어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1대1 상담 부스에서는 결혼 상담과 절세 상담이 함께 진행됐다.
한편, 노블레스 메리미는 정·재계 인사와 자산가 등 상류층 성혼을 전문으로 하는 결혼정보회사로,
장유진 대표의 1대1 밀착 관리 방식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매칭 시스템을 통해 높은 성혼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 강연과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