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메리미, 12월 내 정회원 가입 시 ‘미팅파티 참석권’ 혜택 제공 

결혼정보회사 메리미가 2023년 12월 연말을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12월 내에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정회원에 가입 시 2024년 3월에 예정되어 있는 

10대 10 ‘미팅파티 참석권’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은 2023년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편안한 상담을 위해 방문 전 예약은 필수이다.

메리미는 성혼중심 결혼정보회사이다. 회원 간의 성혼을 위해 경력 22년 장유진 대표를 필두로 한 

경력 15년 이상의 매칭매니저들로 구성하여 학력, 직업, 소득 등의 경제적 조건과 성향, 가치관, 취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성상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메리미는 신원이 확실한 노블레스 회원들 간의 소규모 프라이빗 사교모임부터 대규모 호텔파티

까지 다양한 컨셉의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이성과의 자연스런 만남이 높은 커플 매칭률로, 이는 다시 

성혼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으로 높은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메리미는 지난 12월 2일 총 22쌍이 참여한 ‘노블레스파티’를 성황리에 끝냈으며, 

3지망 포함 70%의 높은 매칭률을 달성해, 파티 후 참가자들의 파티 참가 및 가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메리미 결혼정보회사에서 진행하는 파티와 이벤트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