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선택 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과연?
높은 소득을 유지하고 있는 전문직 미혼남성들이 배우자를 선택할 때 ‘능력’보다 ‘가정환경’을 더 중요시하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가, 전문직, 엘리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메리미(대표 장유진)는 최근 전문직에 종사하는 미혼남성 400명을 대상으로‘당신이 선호하는 배우자의 직업은?’이라는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4%가 ‘상관없음’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본인이 원해서 일을 한 것이라면 직군의 종류는 무관하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전문직에 종사하는 남성일 경우 배우자의 조건을 따지지
않는다는 속설을 뒷받침하는 리서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배우자의 직업군은 상관없다’라고 답한 전문직 남성들 중 배우자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 ‘가정환경’을 첫 손으로 꼽았으며, '외모와 나이를 능력과직업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직에 종사하는 이들일수록 결혼을 통한 경제적 안적보다 배우자와 가정을 꾸려 얻을 수 있는 안정감과 정서적 유대감을 보다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배우자의 가정환경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중요 척도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결혼정보회사 메리미는 품격 있는 전문직 종사자들의만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메리미의 남성회원 중, 80% 이상이 여성들이 결혼상대로 선호하는 전문직 종사자들과 석∙박사 회원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품격 있는 만남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자산 2000억대 이상의 노블레스 집안 자녀들 대부분이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데, 이들이 성혼전문결혼정보회사 메리미를 통해 배우자를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2015년에도 정・재계 장・차관급 만혼 자녀들을 비롯해 10대기업 임직원 자녀, 해외 명문대 출신, 500억대 이상 자산가 자녀, 100억 대 자산가 등의 성혼을 연이어 성사시켰으며,
현재도 노블레스집안이라고 할 수 있는 1,000억대, 2,000억대 자산가 집안의 만혼 자녀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최근 메리미는 아직 운명의 상대를 만나지 못한 미혼남녀들을 위해 100%무료맞선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메리미 파티를 통해다양한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메리미는 연말 파티 이벤트, 무료맞선, 자유 프러포즈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다.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메리미 홈페이지(http://www.emarry-me.com/)와 전화(02-516-9080)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