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결혼정보회사 메리미, 무료맞선이벤트로 성혼의 길 열다 

• 결혼적령기 여성 A씨(36)는 다가오는 설날이 두렵다.

  설날에 모인 친척들이 결혼계획을 물을까 겁이 나기 때문이다.

  이 나이쯤 됐으면 결혼계획을 묻는 안부에 익숙해질 때도 됐지만 A씨는 아직도 친척들의 걱정 섞인 질문들이 불편하기만 하다.

  그래서 이번 명절 전에는 꼭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하지만 소개팅을 부탁하기에는 주위의 친구들이 육아에 바쁘고 직장동료들은 왠지 껄끄러운 기분이 들었다.
  
  A씨는 “요즘 인터넷 카페에서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이성과 만났다고 밝히는 글을 자주 보게 된다.

  예전에는 결혼정보회사 가입하는 사람들에 대해 약간의 선입견도 가졌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은 결혼정보서비스가 가치관이 맞는 이성을 만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여겨지는 것 같다”며 “올해 목표는 결혼정보서비스를 통해 이상형을 만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근래 들어 다양한 상류층결혼정보회사들이 결혼적령기 싱글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해오고 있는 가운데,

  결혼정보회사 메리미(대표 장유진)가 성혼전문컨설팅서비스를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메리미는 결혼을 원하는 남녀 회원들에게 1:1맞춤형만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리미의 커플매니저들은 결혼상담 경력 최소 15년 이상의 베테랑들로 구성돼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메리미는 책임제를 도입해, 최초의 매니저가 상담, 미팅 준비부터 데이트 코치, 미팅 후 사후관리까지 진행한다.
  
  특히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메리미의 무료맞선이벤트가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고민하는 미혼남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메리미가 제공하는 무료맞선이벤트는 신원인증이 완료된 참가자들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회원들의 신뢰도가 높다.

  메리미의 무료맞선이벤트는 맞선 전에 간단한 상담 및 인터뷰를 거쳐 회원들의 이성스타일을 파악한 후 진행된다.
   
  
  메리미의 대부분 회원들이 노블레스 집안의 전문직 종사 자녀들로 이루어져 있는 점도 무료맞선이벤트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메리미는 지난해 정・재계 장・차관급 싱글 자녀들을 비롯해 10대기업 임직원 자녀, 해외 명문대 출신, 500억대 이상 자산가 자녀, 1000억 대 자산가 등의 성혼을 연이어 성사시켰으며,

  현재도 자산가, 재력가집안이라고 할 수 있는 1,000억대, 2,000억대 자산가 집안의 싱글 자녀(재)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어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 명성이 높다.
  
  이에 대해,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메리미 총괄 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결혼정보회사의 가입 문의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결혼적령기 남녀가 성혼율이 높은 상류층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하려면 우선 만남의 횟수를 제한하거나, 일회성만남을 주선하는 업체는 피해야 하며,

  커플매니저들이 성혼가능성을 보고 매칭을 하는지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올해 결혼목표가 있다면 결혼정보회사의 무료맞선이벤트를 이용해 지인이 주선하는 소개팅, 소개팅 앱과 차원이 다른 결혼정보회사 서비스를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메리미의 무료맞선, 프라이빗파티 등 각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리미 홈페이지(www.emarry-me.com)와 전화번호(02-516-908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