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메리미 ‘크리스마스 럭셔리파티’ 만족100% 후기, 가입문의 줄이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결혼정보회사 메리미가 결혼적령기 남녀들에게 특별한 파티의 추억을 선사했다.

결혼정보회사 메리미는 지난 19일 크리스마스 럭셔리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개최 전부터 상류층회원들의 높은 참여율로 기대를 모았던 메리미의 크리스마스 럭셔리파티는 강남 리츠칼튼 호텔 금강홀에서 열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결혼정보회사 메리미의 ‘크리스마스 럭셔리파티’에 참석한 미혼남녀(남자 30,여자30)들은 파티 후 담당 매니저와의 대화를 통해

“품위 있는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럭셔리한 파티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메리미는 파티 전 미혼남녀들이 자연스럽게 이성을 만날 수 있도록 자리 배치에도 정성을 기울였다.

테이블 당 각각 5명의 남녀가 서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 MC의 진행 아래 간단한 자기소개, 간단한 스킨쉽게임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하는 코스 요리, 무제한으로 제공된 와인과 샴페인이 연말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일정 시간 후 남성 참가자들이 와인잔을 들고 테이블을 이동해 다양한 이성과의 로테이션 대화가 가능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럭셔리파티가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 중의 하나는 ‘참가자들의 직업’에 있다.

크리스마스 럭셔리파티에는 의사, 사업가, 교수, 변호사, 회계사, 사무관, 감평사 등 다양한 전문직 종사자가 참가했다고 전해졌다.

특히, 현직 판검사가 파티에 참가한 것이 알려지면서 참가자들은 물론 결혼정보업계의 시선을 이끌었다.

결혼정보업체의 상류층컨셉 럭셔리파티에 현직 판검사가 등장한 전례가 없었기 때문이다.

남성참가자들은 후기를 통해 “메리미 커플매니저에게 스타일링을 조언 받은 덕분에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고, 여성들과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여성 참가자들의 직업도 화려했다.

의사, 공무원, 교수, 플로리스트, 약사, 대기업회사원, 사업가 등 전문직 종사자 뿐 아니라 수려한 외모를 지닌 모델 등 연예계 종사자들도 참가해 남성 회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본래 크리스마스 럭셔리파티는 오후 5시에서 저녁 8시까지 이뤄지는 일정이었으나 파티의 분위기가 활발해짐에 따라 1시간 지연됐고,

이어서 약 30명의 미혼남녀들이 애프터 파티를 통해 만남을 이어갔을 정도로 현장 분위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크리스마스 럭셔리파티 이후에는 담당 매니저가 마음에 드는 이성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파티 애프터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일 주최한 크리스마스 럭셔리파티의 협찬사로 ‘벤츠’(메리미 회원에게 벤츠 구입 시 보스턴백을 증정하는 행사),

‘청담동 뷰티헤어샵 알루’(협찬 파티 참석자에게 할인혜택 및 이용권(바우처) 증정), ‘델피오디오’(오디오증정),‘뉴스킨’(전담뷰티매니저와 상담 및 사은품, 바우처 제공)이 참여했으며

파티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만족을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메리미가 주최하는 파티 참가 및 가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리미 결혼정보회사에서 진행하는 럭셔리 파티 등 이벤트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http://emarry-me.com/event/)또는 전화번호(02-516-908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