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메리미, 12월 초 '2023 Year-end Luxury Premium Party' 개최

문화뉴스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메리미가

다가오는 12월초 미혼 남녀들을 위한 송년파티 ‘Year-end Luxury Premium Par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파티는

12월 2일(토) 오후 5시 삼성동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인원은 남성 15명, 여성15명 총 30명으로

법조계, 의료계, 금융계, 고위공무원, 유학파, 사업가, 대기업 등

지성미를 겸비한 노블레스 회원들이 대거 참석 예정이다.

단, 신원인증이 완료된 사람에 한해 파티 참석이 가능하며,

비회원일 경우 별도의 참가비 및 간단한 인터뷰와 신원인증이 필요하다.

파티 참석 희망자는 메리미의 대표번호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의 파티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남 결혼정보업체 메리미 장유진 대표는

“메리미의 노블레스파티는 커플 매칭률이 50%이상으로

성혼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남녀 만족도가 상당히 좋다”며

“여러 직업군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꼭 참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메리미는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정상 영업을 하며,

방문 상담 고객에게 커피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9월 내 회원 가입을 완료하신 분들께 호텔 뷔페 식사권(2인)을 제공해 드리는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

출처 : 문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