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메리미 장유진 대표, 노현주 이사 ‘중매술사’ 12회 출연 

지난 14일에 방영된 KBS Joy의 ‘중매술사’ 12회에 지성, 미모, 재력을 겸비한 89년생 고연봉 증권사 차장으로 근무 중인 

의뢰인의 이상형을 찾기 위해 메리미의 장유진 대표와 노현주 이사가 출연했다.

메리미 두 중매술사는 의뢰인에게 “스펙도 좋은데 지성과 미모까지 겸비했다”며 “그동안 의뢰인에게 대시한 남자가 많았지만, 

최적의 상대를 찾느라 결혼을 안 했을 뿐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메리미에서는 정년이 보장된 공공기관 광고기획팀 근무 중인 85년생 레드 선남과 서울 송파구에 법률사무소를 운영 중인 

9년차 변호사인 82년생 블루 선남을 소개했다.
커플 매칭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방송 이 후 두 엘리트 남성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메리미 장유진 대표는 “최근 ‘결혼적령기’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연령대가 다양해졌다”며 “결혼을 

결심하신 분이라면 주변의 소개나 모임뿐 아니라 기회나 시간적인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시려면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다”고 전했다.

메리미는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우수브랜드 대상을 다수 수상한 강남 결혼정보회사로, 정재계, 재력가, 명문가, 유학파, 

자산가, 전문직 등 상류층 회원을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대표가 여전히 현직에서 일하는 23년차 매칭매니저로 퀄리티 높은 

미팅과 매칭을 제공하여 성혼률이 높은 회사이다.

한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메리미가 ‘2023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수상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9월 내 가입을 완료한 

회원들에게 호텔 뷔페 식사권(2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초에는 삼성동 소재의 호텔에서 미혼남녀 

총 30명이 참가하는 연말 파티가 예정되어 있다. 파티 참석 문의는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