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35세 변호사 )님과 노**( 32세 대기업 )님의 성혼스토리
이상형 만나 결혼합니다.
홍**( 35세 변호사 )
작년에 제가 매니저님께 “저 내년으로 결혼 날짜 잡았습니다! 축하해주세요!” 라고 전화 드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제가 눈이 작고 외꺼풀이라,,
2세를 위해, 무조건 큰눈에 쌍커플이 있고, 성형은 절대로 안하신 분으로 희망상대를 요청드렸지요..
제가 이상형이 너무 까다로워서 매니저님을 많이 괴롭혀 드렸는데, 웃음을 잃지 않고 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니저님 덕분에 제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 만나,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노**( 32세 대기업 )
부모님 손에 이끌려 메리미에 가입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사람을 만나는 게 마냥 신기했어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니 좋은 사람 만나 빨리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도 친구들은 이미 다 결혼하고, 제가 마지막이라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사람을 만날 때 적어도 3번을 만나보라고 하셔서,
지금의 신랑도 3번 정도 만났었 던 것 같아요.
첫인상보다 만나면 만날수록 더 진국이고,
자기가 하는 일에 책임감도 있고, 성실한 부분을 참 좋게 봤었어요.
부부는 닮는다고.. 지금은 주위에서 느낌이 많이 비슷하다고 칭찬도 많이 해 주시네요.
메리미 매칭매니저
우리회원님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인연을 찾아드리고 좋은결과로 보답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인연을 찾아드리고 좋은결과로 보답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