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신저, 메리미

성혼회원스토리

빠른 상담신청

메리미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성혼이 되신 회원님들의 스토리입니다.

김**( 35세 회계사 )님과 최**( 31세 외국계기업 )님의 성혼스토리

사랑의 메신저, 메리미

김**( 35세 회계사 )

친구나 지인소개로 짬짬이 연애는 했었는데, 나이가 많아지니 소개가 딱 끊기더라구요.
나이가 있다보니 누구한테 소개 부탁하기도 쑥스럽고 하던 차,
어머니께서 지인 중에 메리미에서 아들을 결혼시킨 사람이 있다며 상담 한번 받아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결혼정보회사를 한번 알아볼까 하던 차에 어머니께서 소개해 주셔서 가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가입을 한 후 매니저님 통해서 소개 받고 사람 만나고 하는 게 나름 좋았습니다. ^^
저의 서글서글한 성격과 적극성을 좋게 보셨는지
매니저님께서 소규모 파티를 권해 주셔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소규모파티라 그런지 사람 대 사람, 남자 대 여자로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티 이후에도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과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오다 12월 연말에 망년회 겸 다시 뭉치게 되었고, 지금의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잊고 지냈던 연애세포들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 이라고 해야 할까요?
지금은 연애한지 1년이 조금 지났고, 양가에 인사까지 다녀왔습니다.
결혼식 전에 청첩장 드릴 겸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나이 많다고 포기하시지 마시고, 저처럼 결혼정보회사를 잘 선택하셔서 좋은 분과 인연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최**( 31세 외국계기업 )

제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은 소규모파티 때였습니다.
소규모파티다 보니 참가자들 모두 빨리 친해졌고,
파티가 끝난 후에도 단톡방을 만들어 꾸준히 관계를 유지하며 종종 안부를 묻고 시간이 나면 얼굴도 보고 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사귀게 된 건 작년 연말 망년회 모임 때입니다.
남자친구는 곰돌이 푸우처럼 듬직한 스타일이면서 유머감각도 있어 주위사람들을 항상 기분 좋게 해주는 분위기메이커로, 속으론 ‘참, 괜찮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차,
망년회 모임 때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솔직히 오픈하고 속 깊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연애전선에 급물살을 탔다고 해야 할까요?^^
지금은 서로를 많이 아끼며 꽁양꽁양 이쁘게 연애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일 년 넘게 만나오면서 느낀 건은 물론 외모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의 성품이나 성격도 많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겉모습 보다는 내면이 훌륭한 사람을 만나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시길 바랍니다.

메리미 매칭매니저
좋은 사람과 연이 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MARRYME

고객센터

1577-3151

주말/공휴일 상담문의 가능

  • (주)메리미
  • 대표 : 장유진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6187
  • 신고번호 : 서울-강남-국내12-0039호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9-서울강남-05412호
  •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607 랜드마크빌딩 4층(삼성동 77-11)
  • 대표전화 : 1577-3151
  • 이메일 : happy@emarry-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