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사람 두 마리 토끼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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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미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성혼이 되신 회원님들의 스토리입니다.

박**( 36세 한의사 )님과 김**( 33세 의사 )님의 성혼스토리

일과 사람 두 마리 토끼 잡았어요

박**( 36세 한의사 )

개원을 하고 한동안 일에 집중을 하느라 몇 년 동안은 누구를 만날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혼기를 놓치고 일만 하는 제가 답답하셨는지, 저희 어머님께서 저 몰래 메리미에 가입을 하셨었어요.
처음 몇 번은 제가 가입되어 있는지도 모른 채, 맞선을 봤네요. 어머니가 주선 해 주는 줄 만 알았네요.

그러다가, 제가 바라던 이상형과 기분좋게 자리를 갖게 되었고 교제를 시작하면서 어머니가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여성분도 의사라, 서로의 공통분모가 있었고, 나름 제 일에 대해 이해해 주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주말에도 각자의 일 때문에 종종 못 보는 경우가 있었지만, 시간이 나면 누가 먼저라 할 거 없이 시간되는 사람이 영화도 예매하고, 식당도 알아보고.. 데이트코스를 알아봤어요. 다툼 없이 바쁜 시간을 쪼게어 가며 잘 만났던 것 같습니다.

그 후엔 메리미 매니저님이 차분히 조언도 해주시고 안부도 물어주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결국 프로포즈에 성공해서 결혼도 일사천리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결혼합니다!!

김**( 33세 의사 )

일하느라 바빠서 시기를 놓치고 항상 집과 병원만 왔다 갔다 하는 반복된 생활 때문에 사람 만날 기회가 없어 메리미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쑥스럽기도 했고 진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제 바쁜 병원 스케줄과 해외일정 때문에 소개가 들어와도 약속 일정이 조정이 되는 경우가 많았고, 약속이 딜레이라도 되게되면 상대측에 미안해지는 경우도 발생이 되더라구요.
과연 제 일을 이해 해 줄만한 사람이 있을까?, 같은 업종의 사람을 만나야 되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던 차, 매니저님께서 바른 가정에서 잘 자란 성품 좋으신 한의사 분이 있다며 추천을 주셨습니다.
뜻 밖에 만나서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눠보니 통하는 부분도 많았었고, 그 분도 개원해서 2년 동안 한의원이 자리 잡히기까지 일에 집중하셨다며... 지금도 확장계획 때문에 정신이 없지만 본인의 일을 이해해주는 여성분을 만나고 싶다 하셨고, 그런 부분이 저랑 잘 맞았고, 실제로도 서로의 삶을 많이 이해해주며 만남을 이어왔네요.
얼마 전엔 프로포즈도 받고 이것저것 결혼준비를 하고 있어요.
매니저님 너무 감사드려요!!

메리미 매칭매니저
먼저 우리 회원님들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결혼소식을 들을 떄 마다 기분이 좋고, 하는일에 대해 보람을 많이 느끼고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좋은소식을 많이 들을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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