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결혼정보회사 메리미는 결혼적령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을 모시고 ‘자녀 결혼! 언제가 적기인가?’라는 타이틀로 간담회를 열어 자녀 결혼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간담회는 커플매니저 경력 20년차의 남혜진 이사가 강연할 예정이다.

메리미결혼정보회사 남혜진이사는 “결혼은 인생 2막의 시작이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 결혼이야 말로 부모에게 자녀의 배우자 선정만큼 중요한 결정은 없으며, 자녀의 결혼관과 가치관에 맞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기회를 제공할 결혼전문가를 찾는 게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메리미는 법인 10년차인 ‘성혼중심’ 결혼정보회사로, 체계적인 회원관리와 성혼을 돕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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