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메리미, 훈남 전문의와 함께하는 ‘로맨틱 닥터파티’ 개최
결혼정보회사 메리미, 훈남 전문의와 함께하는 ‘로맨틱 닥터파티’ 개최
  • 김재원 기자
  • 승인 2019.10.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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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메리미가 11월을 맞이하여 남성 전문의들이 참가하는 ‘로맨틱 닥터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티일정은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이며, 장소는 청담동 라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정보업체 메리미의 ‘로맨틱 닥터파티’에 참가하는 메리미의 정회원인 남성 전문의 8명은 학력, 경제력은 물론 집안환경과 인품까지 고려된 상위 1% 고스펙 회원으로 이미 참가가 확정되어 있으며, 전문의 의사와의 만남을 원하는 여성 8명의 신청을 받는다.

본 파티는 초혼 전용 행사로, 만 25세 이상 미혼여성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메리미 홈페이지 내 진행 중인 파티에서 신청하거나 메리미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정 인원에게는 개별 안내가 진행되며, 신원 인증이 완료된 사람에 한해서만 참석이 가능하다. 또한 남성과 여성 회원 모두 미팅 파티에 참가할 시 반드시 파티에 걸맞는 기본 매너와 복장을 갖춰야 한다. 

‘로맨틱 닥터파티’는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기 위한 아이스 브레이킹 타임을 시작으로 핑거푸드와 와인과 함께 모두가 편안한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프리이빗한 컨셉으로 기획됐다.

결혼정보회사 메리미 관계자는 “닥터파티와 같이 전문직군 회원들이 참가하는 파티는 메리미의 가장 인기 있는 파티로, 파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며 “이번 ‘로맨틱 닥터파티’도 엘리트 훈남 전문직의사들이 참석하는 파티로 깊이 있고 수준 높은 만남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메리미 장유진 대표는 “결혼은 비지니스는 아니지만 드러나지 않는 비즈니스인 시대”라며 “연애도, 결혼도 똑똑하게 하는 추세로 결혼정보회사에 문을 두드리는 미혼남녀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결혼정보회사에서 개최하는 파티는 한번쯤 참석해 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결혼정보업체 메리미는 상류층 결혼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으로, 신원이 확실한 노블레스 회원 즉, 정재계, 재력가, 명문가, 자산가, 전문직, 유학파 등 상위 1% 고스펙 회원을 많이 확보하고 있으며, 전문직군들의 성혼률이 높아 부모님과 회원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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