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함께 보내고 싶은 이성 1위는?

언론속 메리미

빠른 상담신청

CCTV NEWS

크리스마스에 함께 보내고 싶은 이성 1위는?

결혼정보회사 메리미, 크리스마스에 함께 보내고 싶은 이성 1위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의 대표적인 '커플의 날'인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이성으로 남자로는 탤런트 김수현, 미쓰에이의 수지가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를 대표하는 결혼정보회사 메리미(대표 장유진, www.emarry-me)가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미혼남녀 625명(남성 321, 여성 304)에게

'크리스마스에 함께 보내고 싶은 이성은?'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들 중 32.6%가 미쓰에이의 수지를, 여성들 중 52.6%가 탤런트 김수현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들은 미쓰에이 수지를 꼽은 이유에 대해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줄 것 같아서', '청순한 느낌이 좋아서', '무엇이든 해주고픈 느낌이 들어서'라는 이유를 차례로 꼽았으며,

여성들은 탤런트 김수현을 꼽은 이유에 대해 '따뜻한 미소가 사랑스러워서', '연상에게 잘해줄 것 같아서', '내 여자에게 한번에 달려와 줄 것 같아서'를 주된 이유로 꼽았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수지를 꼽은 남성들의 경우 실제 연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이성으로 가장 많이 꼽았으며, 

여성들 또한 김수현의 뒤를 이어 탤런트 유아인을 '한 여자만 바라볼 것 같아서'라는 이유로 2번째로 많은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득표순으로는 남성들은 2위로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A.O.A의 설현을 17.2%로 꼽았으며,

그 뒤를 아이유, 고준희, 걸스데이 혜리, 기타의견 등이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은 유아인을 2위로, 3위를 박서준, 4위를 이종석, 5위 축구선수 손흥민 순으로 꼽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이 뒤를 이어 많은 기타의견들이 있었는데, '크리스마스에 멋진 요리를 해줄 것 같아서', '푸근한 인상이 좋아서'라는 의견으로

스타셰프 백종원, 최현석, 이원일 등을 꼽아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셰프들의 이름이 다수 물망에 올랐으며,

남성들의 경우 '연하를 따뜻하게 안아 줄 것 같아서', '옛날부터 좋아해서'라는 이유로 김성령, 전지현 등의 이름을 거론하기도 했다.
특히 여성들 다수는 기타의견으로 '크리스마스에 결혼하고 싶어서'라는 이유로 탤런트 정우성과 차승원의 이름을 다수 언급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메리미는 자산가, 판사, 변호사, 전문ceo, 의사, 회계사 등이 확정된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 중이며, 무료맞선체험이벤트도 한시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리미 홈페이지(www.emarry-me.com)와 전화번호(02-516-9080)로 문의를 하면 된다. 

고객센터

1577-3151

주말/공휴일 상담문의 가능

  • (주)메리미
  • 대표 : 장유진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6187
  • 신고번호 : 서울-강남-국내12-0039호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9-서울강남-05412호
  •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607 랜드마크빌딩 4층(삼성동 77-11)
  • 대표전화 : 1577-3151
  • 이메일 : happy@emarry-me.com